2019,October 21,Monday

알레르기 주범 집먼지 진드기

진드기는 침대에 주로 서식하는 해충 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으로 베트남에서 풀옵션 집을 임대로 들어가면 침대가 새것이 아니기에 위생적이지 않고 특히 진드기가 걱정되는 일을 경험해 보셨을 것입니다. 이 생활에서 피할 수 없는 해충 중 하나인 진드기 대처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진드기는 약 4억년전부터 있었고 옛날이나 지금 모습이 거의 같다고 합니다. 거미강에 속하고 다리는 4쌍, 절지동물에 속하며 전세계 거의 모든 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진드기는 알려진 종이 4만종이라고 하며 대부분 아주 작아서 눈에 띄지 않습니다. 대부분 땅에서 살며 동물이나 식물에 기생하면서 살고, 간혹 민물, 바닷물 등 물에 사는 종도 있습니다. 많은 진드기들은 세균, 치즈, 곡물 등을 먹고 어떤 진드기는 다른 진드기를 먹기도 합니다. 사람이나 동물의 피부에 붙어 살면서 피를 빨아먹는 진드기도 있습니다.
실제로 얼마전 한국과 베트남에서도 위험한 ‘살인진드기’(작은소참진드기)가 발견된 적이 있습니다. 사람이나 동물의 피를 빨고 후유증이 심해 위험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야외에서 돌아와서는 옷을 털고, 샤워를 바로 해야 합니다. 이 진드기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혹은 쯔쯔가무시병(급성열설질환)을 일으켜 심각한 상황까지 갈 수 있습니다.

사람에게 질병을 가장 많이 옮기는 벌레는 1위가 모기,
2위가 진드기라고 합니다.
진드기는 반려동물의 피부, 인형, 침대 특히 베개, 커튼, 카펫 등 여러 곳에서 보이지 않는 해충입니다.
특히 먼지 1그램 속에 수백이나 수천마리 진드기가 있다고 하니 잘 세탁하지 않는 카펫 속에는 몇 십만 마리의 진드기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집에서 진드기가 가장 많은 곳은 침실입니다. 사람 몸에서 떨어진 각질, 비듬 등을 먹고 살고 있습니다. 진드기의 배설물이 바로 알레르기의 원인입니다. 진드기의 배설물은 가벼워서 공기 중에도 떠다닐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종 피부병 질병을 일으키기도 하고 호흡기 질환,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문제로 천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진드기의 배설물도 기침의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드기 대처방법
• 항시 청소를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먼지 속에 진드기가 살기 때문에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쌓이는 먼지까지도 잘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 이불 빨래를 자주 합니다.
이불 특히 베개를 1주일에 한번씩 물세탁 하시고, 이불도 2주안에 갈아주시는게 좋습니다.
이불에서 물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면 바로 이불을 먼저 세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계속 물리면 침대 메트리스에 진드기일 수 있습니다.
• 침대 메트리스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요즘은 시중에 가정용 매트리스 케어 청소기가 잘 보급되어 있어서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매트리스 청소까지 자주 하는 엄마들이 많습니다. 풀옵션 집이라면 매트리스 케어는 꼭 한번 필요합니다.

진드지 방지법
진드기를 가정에서 방지하는 방법은 몇가지가 있습니다.
• 진드기 방지제
스프레이 형식으로 진드기가 싫어하는 향이 나는 액체를 뿌려주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진드기를 죽이는 약제 성분이 든 액체도 있습니다. 이러한 스프레이는 꼭 진드기 사체까지 청소기로 처리해야 합니다.
• 진드기 방지 매트리스 커버
진드기가 번식하지 못하도록 진드기방지 커버를 매트리스에 씌우면 방지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 야생진드기
야생진드기 방지로는 풀밭이나 산 등 야외에 다녀와서는 옷을 바로 빨고, 바로 샤워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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