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December 1,Tuesday

베트남 금값, 연일 최고가 경신…국제 금값 상승세 따라

최근 미중간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금값이 상승함에 따라 베트남 금값도 계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베트남 3대 보석회사 국영 사이공주얼리(Saigon Jewelry Company, SJC)의 23일 금시세는 전날보다 1.3% 오른 테일당(1tael=37.5g, 1.2온스) 5420만동(2341달러)으로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최대 보석회사인 도지(DOJI)도 전날보다 1.6% 오른 테일당 5370만동(2319달러)에 판매됐다.
미국이 스파이 혐의로 휴스턴의 중국 총영사관 폐쇄를 발표한 후 23일 국제 금값은 전날보다 0.3% 오른 온스당 1873.97달러로 거의 9년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블룸버그는 귀금속 전문 거래사이트 불리온볼트(BullionVault)의 리서치팀장 아드리안 애쉬(Adrian Ash)의 말을 인용해 “1월에서 6월까지 엄청난 물리적 수요에 따라 투기적 돈이 넘쳐나 금으로 몰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인사이드비나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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