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May 26,Thursday

빈패스트, 캐나다서 SUV전기차 2종 사전예약

-1주만에 300건 넘어

빈그룹(Vingroup)의 자동차 제조 자회사 빈패스트(VinFast)가 캐나다시장에서 SUV 전기차 VF8 및 VF9 2종의 판매가를 공식 발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빈패스트에 따르면 VF8 판매가는 5만1250캐나다달러(4만657달러), VF9는 6만9750캐나다달러(5만5334달러)로 미국시장 판매가와 거의 같은 수준이다.

빈패스트는 앞서 지난 1월 열린 CES 2022에서 이들 모델 2종의 시장별 판매가를 발표한 바 있다. 당시 VF8 판매가는 미국 4만1000달러, 유럽 3만6000유로(3만9772달러), 베트남 9억6100만동(4만2024달러)였다. VF9는 미국 5만6000달러, 유럽 4만6000유로(5만820달러), 베트남 13억동(5만6850달러)였다.

이번 판매가 발표와 함께 빈패스트는 캐나다시장의 사전예약자에게 VF8은 3500캐나다달러(2780달러), VF9 6000캐나다달러(4760달러) 상당의 전자바우처 및 빈그룹의 호텔리조트 자회사 빈펄(Vinpearl JSC)이 운영중인 5성급 리조트의 7일 숙박권을 제공한다. 숙박권은 6500캐나다달러(5160달러) 상당이다. 사전예약금은 250캐나다달러(200달러)다.

빈패스트 캐나다법인에 따르면, 지난주 사전예약을 시작한 이후 1주동안 주문건수는 300건이 넘는다.

빈패스트는 캐나다시장에도 미국시장과 마찬가지로 10년 무상보증 및 배터리 렌털 모델을 적용할 예정이다. 배터리 렌털 모델은 배터리를 판매하는 대신 충전량이 70% 아래로 감소하면 새 배터리로 교환해주는 방식이다. 빈패스트 계산에 따르면 이 방식은 렌털비와 충전비용을 합해 휘발유와 비슷한 수준으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인사이드비나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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