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July 7,Thursday

끝없는 유가상승 리터당 3만1570동 돌파

베트남 휘발유가가 사상 처음 3만동(1.29달러)을 돌파한지 불과 열흘 만에 3만1000동(1.34달러)을 돌파하며 천정부지 오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월 2일 보도했다.

1일 기준 오후 3시 고시된 휘발유 가격은 가장 많이 팔리는 RON(옥탄가)95가 리터당 3만1570동(1.36달러), 바이오연료인 E5 RON92는 3만230동(1.30달러)으로 각각 600동 인상됐다.

열흘 전 내렸던 3개 품목은 이번엔 다시 올랐다. 등유는 2만5340동으로 940동 인상됐으며, 경유는 2만6390동으로 840동 올랐다. 연료유(mazut)는 310동 오른 2만900동이다.

석유제품 가격은 지난 4월21일 이후 이번까지 5번 연속 인상됐다. 그중 휘발유는 이 기간 15.9% 올랐고, 연초대비로는 32.3% 올랐다.

공상부는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석유안정화기금 공제를 당분간 계속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불충분해 국회는 석유제품에 붙는 환경세 추가 감면을 요구했다.

석유제품 환경세는 지난 4월부터 종전 4000동(0.17달러)에서 2000동으로 50% 일괄 인하됐다.

인사이드비나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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