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September 23,Thursday

2차 미-북 정상회담 개최는 국가 위상 제고의 기회

베트남 총리 “베트남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

2월 13일 Vnexpress보도에 의하면 응우옌 쑤언 푹 총리가 증권거래소 방문 연설에서 12일 수도 하노이시가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지로 선정된 것에 대해 “베트남의 투자환경이 좋고 발전모델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으며 치안이 환상적이라는 것을 보여줬다”고 평가하면서 “국제적인 역할을 발휘해 ‘베트남’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와 관련VN익스프레스지는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인용해 미-북회담 유치 효과에 대한 각계각층의 기대를 전했다. 싱가포르 ISEAS-유소프 이샥 연구소의 레 홍 히엡 연구원은 이번 미-북 회담 유치가 베트남 경제발전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전망하고. 히엡 연구원은 1차 정상회담을 통하여 “싱가포르가 얻은 경제적 효과 처럼 미-북 정상회담에 대한 집중적인 보도로 베트남이 특히 관광객과 투자자들로부터 엄청난 관심을 끌 것”이라고 말했다.
레 투 흐엉 호주전략정책연구소(ASPI) 선임연구원은 “베트남이 북미회담 개최지로 선정된 것은 양측이 그곳에서 대화를 고려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중립적이고 믿을 만한 파트너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2/13 브이엔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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