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April 5,Sunday

베트남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 총력

코로나-19바이러스 역내 확산 여파….

베트남 사실상 모든 국제선 중단, 3월 19일부 76명의 환자 발생

말레이시아, 싱가포르가 국경을 폐쇄하고, 모든 활동을 정지하는 락다운(Lockdown)에 들어가면서 동남아시아에도 본격적인판데믹이 시작된다는 신호가 나오면서 3월 18일부터 베트남 정부가 아세안 국가 입국여객을 대상으로 14일 격리조치를 확대하였다. 이로써 베트남 내 국제선 노선이 일본행, 호주행 일부를 제외하면 사실상 중단되었다.아울러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총리는 16일 “15~30일간 단기체류하는 모든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신규 비자발급을중단해야 한다”고 지시하자마자, 17일부터 전세계 모든 베트남 대사관에서 신규비자발급이 중단됐다.현재 베트남 정부는 코로나19 발병국가인 중국, 한국, 이란, 영국 및 이탈리아 등 솅겐조약 26개국 출신이거나 이곳을 경유해입국하는 사람에 대해 지난 14일부터 의무적으로 14일간 격리와 검사를 실시하고 있었으나, 3월 18일 부로 이웃국가인 아세안 국가들이 추가되어 총 36개 국가로 14일 격리, 검사 국가가확대 됐다.특히 3월 2~3주 국내적으로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확진자 거주지 일대 전면봉쇄 및 호찌민, 하노이시에 소재한 유흥업소, 헬스장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업장의 영업을 잠정중단 하는 조치를통하여 코로나19 대응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정부는 앞으로도 확산세에 따라 14일 격리대상 지역을 전세계를대상으로 확대하겠다고 시사했으며, 아울러 공무상 베트남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을 포함한 모든 입국자에 대해 지정병원과 군부대내 집단격리, 자가격리, 기타 지역별 집단격리 등 3가지 형태의 격리조치를 계속해서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아세안익스프레스 2020. 0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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