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December 4,Friday

나를 위한 향(香)에 대해서_ 1탄

향(香)에 대해 유별난 향수사랑을 자랑하는 프랑스는 여행를 가본 사람이 아니더라도 잘 알고 있다. 유난히 후각이 발달되어 있어 어디서든지 냄세에 민감한 그들에게, 향수의 발달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고 일상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것 중에 하나이다. 베트남에서도 프랑스인들처럼 향를 즐기는 문화를 갖고있고 다양하고 진한 향를 뿌림으로써 완벽한 모습과 필요에
따라 파티룩을 완성할 수 있다.

향(香)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향수’의 어원은 영어, 퍼품 perfume은 라틴어의 ‘per’, ‘~를 통하여’와 ‘fummum’, ‘연기’의 합성어이다. 이전부터 신을 모시기 위한 봉헌물로 사용되었고 방향수지를 제단 위에서 태우는 방식에서 몸에 향을 바르기 사용한 것이 지금의 나를 표현하는 향수로 쓰이고 있다. 서기 500년 중국인들이 사용한 역사처럼 향에 대한 종류가 다양하다. 나를 위해 사용하는 향에 대해 시리즈로 살펴보려한다. 나를 위한 향, 나를 대신 설명해 주는 향 제 1탄, 향이 좋은 바디와 헤어 미스트이다.

미스트?
피부의 수분 공급을 위해 뿌리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사용되는 미스트는 얼굴을 향해 15~30cm거리를 두고 뿌리는 제품으로, 무더운 한여름날은 물론 건조한 환절기까지 사계절 모두 손에서 놓을 수 없는게 있다면 ‘미스트’ 일 것이다. 일시적으로 낮춰주는 역할을 하고 동시에 진정효과와 온천수의 미스트를 사용하여 온도의 변화를 쉽게 느낄 수 있으며
촉촉함을 꾸준히 느낄 수 있다.
미스트는 한국과 미주에서는 꽤 오랜기간동안 열풍이 일으켰다. 그 영향으로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크기의 미스트들이 등장하였고 장소를 불문하고 사용하는 이들을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잘못 사용한다면 오히려 피부의 건조함을 느낄 수 있다는 일각의 주장이 돌면서 미세한 ‘안개 분사형 미스트’ 가 출시되곤하였다. 그에 가장 많이 인기를 불러오는 제품과 브랜드로는 아벤느, 에비앙, 꼬달리, 차앤박 등이 있다. 하지만 미스트 내용물 안에 사용하는 성분에 따라 달라지만 대게는 정제수를 사용하기 때문에 어떠한 제품으로 사용하는지는 사실상 무관하다. 작은 용량의 단일 제품을 주기적으로 사용하는 현명한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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