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September 25,Friday

맞춤형 마네킹 디스플레이 전문-SHOW MANNEQUIN 김영윤 대표


인구 1억 시대를 맞이한 베트남의 엄청난 잠재구매력으로 인해 요사이 한국을 비롯한 세계각국의 다국적 의류업체들이 속속들이 베트남에 진출하고 있다. 이번 호에는 이들 의류업체들의 패션 브랜드화를 위한 개별맞춤형 마네킹 디스플레이를 최단 시일내에, 적정가격에 제공하고 있는 김영윤 쇼마네킹 대표를 만나보았다.

사이 조잡한 중국산 저가 마네킹의 물량공세로 몸살을 앓고 있는 베트남 패션의류 시장에서 경제적이면서도 베트남 트랜드에 맞는 적합한 마네킹을 구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울며 겨자먹기로 값비싼 외제 마네킹을 들여다 놓기도 하지만 경제적 부담이 만만치 않다. 이같은 시점에서 오랫동안 마케팅 제조 하나로 한 우물을 파왔던 김영윤 쇼마네킹대표는 다년간의 시장조사 끝에 베트남 현지시장에 승부수를 두고 빈증에 공장을 가동함으로써 시장공략을 시작했다. 지난2006년 빈증성에 100% 해외투자 지사인 제 1공장을, 2012년에는 중국 상해에 제2공장을 설립했으며, 올해는 제3공장을 호찌민 근교에 설립할 계획이다.

세련되고, 고급스럽고, 역동적인 마네킹

“전 세계적으로 글로벌 비지니스가 확대됨에 따라 베트남 현지에 세련되고, 고급스러우면서도, 역동적인 마네킹을 공급하고자 철저한 시장조사와 준비를 마치고 최근 호찌민 7군에 쇼 마네킹(Show Mannequin)이라는 상호로 마네킹 전문회사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본사는 지난 1999년 서울 논현동에서 마네킹 디자인 개발, 영업, 관리의 일괄 체계속에서 자체적으로 생산공장을 가지고 전국의 백화점, 주요 패션브랜드 등에 차별화된 마네킹 제품들을 공급해 왔으며, 이를 통해 지속적인 관리 속에 경쟁력 있는 에프터 세일즈 시스템을 갖춘 전문회사로써 발판을 다져왔습니다.”

베트남 패션시장은 하루가 다르게 다양한 소비층의 확대를 통한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므로 패션매장은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에 맞추기 위해 여러 종류의 의류제품을 선보여야 하며, 무엇보다 아름답고 세련되게 꾸며진 윈도우가 절실하게 되었다. 이같은 시점에서 쇼마네킹의 등장은 시기적절한 선택이라 볼 수 있다.

“베트남도 각 주요지역별로 백화점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한국이나 일본과 같이 패션 브랜드화의 움직임도 시작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한국을 비롯한 세계각국의 패션 의류업체 등이 진출하고자 하는 이때야말로 저희업체가 한국 최초로 매장과 개발실 등을 갖추고 판매를 시작하게 된 동기입니다.”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맞춤형 마네킹

마네킹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소비자의 시선을 잡아 구매충동을 이끌어 내는 것이다. 즉 각 매장에서는 윈도우 마네킹을 세심하게 연출하여 신제품 의류에 대한 소비자의 구매욕구를 최대한 끌어올려 매출로 이어지게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자체적으로 마네킹 디자인 개발팀이 있다는 것은 쇼마네킹의 최대 장점이라 할 수 있다.

“본사의 제품은 마네킹 전문 한국인 디자인을 통해 제작, 생산, 및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현재 전세계적으로 가장 트렌디한 마네킹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브랜드 고유의 모델을 소유하고 싶어하는 고객은 얼마든지 특별한 디자인의 마네킹을 주문제작할 수 있습니다. 고객 맞춤형 마네킹이 바로 그것이죠. 또한 본사는 베트남과 중국의 기술보다 우수한 마네킹 전문 메이크업(화장)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메이크업이 필요한 제품의 경우 매장 및 고객의 분위기에 맞춰 모든 연출이 가능합니다.”

쇼마네킹의 꽃 ‘패션가발’
한편 쇼마네킹사가 자랑하는 또 다른 제품 중 하나가 패션가발이다. 이외에도 이 업체는 사업의 진행에 따라 세일뿐만 아니라 저렴한 가격에 마네킹을 렌트도 시도할 예정이다.

“패션가발은 본사가 직접 디자인하여 주문, 제작하고 있습니다. 가발은 현재의 전세계 패션트랜드에 맞게 최고급 원사를 사용하여 만들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의 가발도 다수 보유하고 있죠. 이상에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본사는 앞으로 베트남 의류패션에 다양한 프로덕션이 가능한 윈도우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기적절한 때에 사업을 시작한 쇼마네킹이 앞으로 끓임없는 개발과 연구를 통한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한국은 물론, 베트남과 외국 패션브랜드에 맞는 마네킹과 소도구, 디스플레이 등 의류패션 사업에 필요한 모든 사업들을 충실히 지원해 나감으로써 머지않은 장래에 베트남을 대표하는 톱크라스 기업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한다.

Showmannequin 김영윤

T: +84 (0)8 3771 2045, +84 (0)94 997 1282, 인터넷폰 070 7751 3378

www.showmannequin.com, email: K2y05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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