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September 19,Saturday

호치민시 중심가 확장 ‘전격결정’

투팀(Thủ Thiêm) 신도시, 중심가로 새롭게 편입

2025년까지 호찌민시 인구 1천만 시대 도래

호치민시 인민위는 최근 도시관리계획 시행령을 전격 발표했다. 이번 공고에 의하면 호치민시 중심지역이 기존 1, 3군 4군 일부와 빈탄군 (930핵타) 등 기존외에 2군 투팀지역 (737핵타)까지 확장된다. 또한 2025년까지 시내 중심지역을 중심으로 동서남북 사방으로 도시가 확장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동쪽방향은 하노이행 고속도로와 호치민-롱탄-여우야이 고속도로, 남쪽으로는 윙후토길, 서-북쪽은 22번 국로, 서-남쪽은 윙방린대로를 따라 개발이 진행되며, 각 지역의 경계는 동쪽 롱쯔응 (9군), 서쪽 빈짠현 떵낑(Tân Kiên)읍, 북쪽 학몽현, 그리고 남쪽은 냐배현 일부지역이다. 한편 도시는 장기적으로 5 지역으로 나누어 개발되며 기존 13군에 새롭게 6군이 추가되고 구찌, 학몽, 빈짠, 냐베, 껀저 등 지역 특성별로 공단, 생태계 보존지역, 관광구 등이 고르게 개발, 보존된다.

또한 호치민시 인민위는 오는 2025년까지 호치민시는 인구 1천만명 시대를 예상하고 있다. 즉, 시 당국이 발표한 청사진에 의하면 도시인구 950만명, 농촌인구 50만명, 지역별로는 시내 740여만명, 외곽 260~300만명, 그리고 비상주 인구 250만명이다.

한편 ‘2020교통 인프라’ 플랜도 최근 수상의 허가를 받은 상태다. 우선 동서를 잇는 투팀 지하터널 외에 제 2 도시철도 길을 따라 사이공강을 지나는 제 2 투팀지하터널이 추가로 건설되며, 사이공 강을 지나는 14개의 대교도 완비된다. 대표적인 교량으로는 투팀 2교(똥득탕로), 투팀3교(4군-2군), 투팀4교(7군-2군) 등이다.

여기에 냐배강을 지나는 빈칸(BìnhKhánh)대교, 롱따우(Lòng Tàu)강을 잇는 픅칸(Phước Khánh)대교, 그리고 탄다오-투득지역을 잇는 빈구이(Bình Quới) 대교도 건설될 예정이다.그 외에 고속도로도 5개 노선도 건설되는데, 기존의 호치민–롱탄–여우야이 고속도로(55km, 6-8차선)를 포함, 호치민–투여우못–쩡탄 고속도로(69 km, 6-8 차선), 호치민–목바이 고속도로(55 km, 4-6차선), 벤륵-롱탄 고속도로 (58 km, 6-8 차선), 빙호아-붕따우 고속도로(76 km, 6-8 차선) 등도 새로 생긴다.

기존의 호치민-쭝릉(TrungLương) 고속도로는 8차선도로로 확장공사가 진행될 전망이다.

이밖에도 고가도로 5 노선 (70km, 4차선)과 시내 중심 지역을 골고루연결하는 도시철도 8 노선, 그리고 동서대로를 따라 달리는 급행버스(BRT) 6 노선도 오는 2017년까지완비된다.

3/26 베트남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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