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February 7,Tuesday

마산그룹, 6310만달러 규모 회사채 발행 성공

베트남 식품대기업 마산그룹(Masan Group 증권코드 MSN)이 1조5000억동(6310만달러) 규모의 회사채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2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29일 마산그룹에 따르면 이번에 발행된 회사채는 각각 7000억동(2950만달러), 8000억동(3370만달러) 규모 등 2종으로 모두 5년물이다.

마산그룹은 이번 회사채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을 만기가 도래한 회사채 상환 및 채무조정에 사용할 예정이다.

지난달 말 현재 마산그룹의 채권 잔액은 19조5000억동(7억9950만달러)으로, 상반기에만 채권이자로 3조2000억동(1억3470만달러)을 지급했다.

마산그룹의 상반기 연결매출은 36조230억동(15억158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2.5% 감소했으나 세후이익은 2조5770억동(1억840만달러)으로 345% 증가했다.

올해 매출 목표는 전년대비 22~36% 늘어난 90조~100조동(37억8710만~42억790만달러), 세후이익은 82~124% 늘린 6조9000억~8조5000억동(2억9030만~3억5770만달러)이다.

인사이드비나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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