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June 12,Wednesday

실물경제 위기의 신호인가? 스마트폰 판매 작년대비 30% 폭락

인플레이션 상승에 따른 긴축 지출로 인해 베트남의 스마트폰 판매량이 2023년 첫 두 달 동안 급감하면서 최근 수년간의 성장세에서 처음으로 감소했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VnExpress지가 검토한 업계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월과 2월 베트남에서 판매된 스마트폰은 250만 대 미만으로 전년 대비 30%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구정(뗏)연휴에도 지출을 줄인 것으로 알려져 업계에 충격을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몇 년 동안 같은 기간 동안의 성장률은 종종 5-15% 범위 내에 있었다.

이러한 감소세는 세계적인 추세와도 일치한다.

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에 따르면 2022년 마지막 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8.3%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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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2013년 이후 분기 기준 가장 가파른 감소세라고 IDC는 보고했습니다. 2022년 총 스마트폰 판매량은 2021년 대비 11.3% 감소했다.

베트남에서는 중저가 부문에서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500만 동 미만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2021년 대비 60% 감소했다.

업계 관찰자인 홍 콴씨는 “경제적 어려움이 근로자를 포함한 저소득층에 큰 영향을 미쳤고 평가했다. 아러 업계는 신용 정책 강화로 인해 일부 소매 체인은 무이자 할부 결제 캠페인을 취소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가 폰 시장인 하이엔드 부문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중에서 가장 비싼 스마트폰 중 하나인 아이폰 14 프로 맥스는 지난 5개월 동안 가격이 25% 하락한 2740만 동으로 떨어졌다.

소매 체인 민뚜언모바일(Minh Tuan Mobile)의 미디어 대표인 판티김꾸옌은 올해 애플이 예년보다 일찍 최신 스마트폰 가격을 인하했다고 말했다. 다른 소매 체인 대표들은 시장 수요 동향을 잘못 해석하고 필요 이상으로 수입했기 때문에 가격을 낮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FPT Shop은 올해 스마트 폰과 컴퓨터 판매량이 증가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는 반면, 다른 체인점들은 내년 초나 빠르면 올해 말에나 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Vnexpress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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