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February 29,Thursday

고도(古都)호이안, 내달 15일부터 입장료징수

5월 15일부터 베트남 중부 꽝남성(Quang Nam) 고도(古都) 호이안(Hoi An)의 올드타운(Old town 옛시가지)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입장료를 내야한다고 5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호이안시가 최근 발표한 ‘호이안 고도 관광안내 및 관리계획’ 따르면, 보호기금 마련을 위해 입장료를 징수하기로 했다. 

입장권 가격은 외국인 12만동(5.1달러), 내국인은 8만동(3.4달러)이며,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9시30분(동절기 오후 9시)까지다.

호이안은 다낭과 가까운 곳으로 한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곳이다.

응웬 반 선(Nguyen Van Son) 호이안시 인민위원장은 “고도 입장료는 인프라 개선과 유물 복원, 관광행사 조직 등 고도 운영과 보존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된다”고 말했다.

호이안 고도는 15세기부터 19세기까지 건축된 다양한 가옥과 중국풍의 독특한 사찰을 만나볼 수 있는 곳으로, 1998년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후로 대표적인 관광지가 되었다.

인사이드비나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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