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February 24,Saturday

빈증성에 4번째 도시 탄생….‘떤우옌(Tan Uyen), 시’ 로 승격

남부 빈성(Binh Duong) 떤우옌 티사(Tan Uyen thi xa, 읍단위)가 도시지역으로 승격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베트남국회가 최근 시 승격을 승인함에 따라 떤우옌시는 빈성의 네번 도시가 되었다. 이 에따라 빈성은 북부 꽝닌성(Quang Ninh)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도시를 둔 지방정부가 됐다.

떤우옌시의 행정구역은 면적 192㎢, 2개사(xa, 면단위), 인구 46만6000명이다. 관내 산업단지 6곳에 국내기업 1866개 총등록자본금 32조5600억동(13억8870만달러), 외국기업 637개 총등록자본금 53억달러를 기록하고 있으며, 투저우못시(Thu Dau Mot), 투언안시(Thuan An), 지안시(Di An) 등과 이웃해있다.

응웬 반 로이(Nguyen Van Loi) 빈성 당서기장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떤우옌시의 지역내총생산(GRDP)는 연평균 13% 성장했다. 산업·건설·서비스가 지역경제의 90%를 차지하고 있고 연간 세수는 4조동(1억7060만달러) 수준이다.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2021년말 기준 빈성 인구는 270만명, 1인당 월평균 소득은 712만동(303달러)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다. 2021~2030년 연평균 GRDP 성장률 10%, 1인당 GRDP 1만5700달러를 목표로 한다.

 

인사이드비나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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