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November 24,Friday

한베 무역 불균형, 갈수록 심화

베, 초과수입 131억불에 육박

베트남 세관총국의 최신발표에 의하면 한국과 베트남의 수출입(XNK) 규모는 올 연초부터 11월말까지 총 261억 9천만불 (작년 동기 대비 4.3% 증가)에 이른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양국간 무역 불균형이 커져, 현재 베트남의 대한국 수입초과액은 131억불을 넘어섰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베트남은 그동안 한국으로 65억 3천만불(작년 대비 7.06% 증가)을 수출했고, 196억 5천만불(작년 대비 3.4% 증가)의 물품을 수입했다. 베트남 기업들은 그동안 주로 컴퓨터, 전자, 각종 부속품 등을 한국으로 부터 수입(46억 3천만불, 작년동기 대비 2.12% 감소, 총 수출입액의 23.5%점유)했으며 이외에도 기계, 설비, 용구, 천, 전화기 관련 부속품 등도 대거 수입해왔다.

이와 반면, 한국은 베트남으로부터 섬유 및 의류제품(19억 6천만불, 동기 대비 30% 증가)과 수산물(5억 9,900만불, 33.8% 증가), 이밖에 목재 및 가구 (4억 4,480만불, 51.8% 증가) 등을 주로 수입해왔다. 한편 베트남 세관총국 평가에 의하면 베트남과 무역 거래를 하는 전세계 200여 국가 중 한국이 서열 3위로,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베트남 기업들이 한국과의 무역거래를 선호하는 등 한국은 베트남의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가 되고 있다.

12/13, 터이바오 따이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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