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April 14,Sunday

“마약사범 국적불문 엄벌”

한국인 2명 ‘무관용 처리’ 재확인

베트남 팜투항 외교부 대변인은 23일 정례브리핑에서 “베트남은 마약제조와 거래, 운송행위를 엄중히 처리할 것이라는 정부의 결연한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하고자 한다”고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이는 지난 11일 호찌민시 가정소년법원에서 한국인 2명 등 외국인 3명이 연루된 마약조직에 무더기 사형이 선고된 것과 관련한 논평 요청에 대한 답변이다.

당시 재판은 호찌민시에서 이뤄진 마약범죄 재판 가운데 가장 많은 피고에게 사형이 선고된 사건이다. 피고인들은 캄보디아에서 마약을 밀반입한 뒤 한국으로 운송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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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 대변인은 “베트남은 일반 범죄예방활동에 있어 양자 및 다자간 채널 모두에서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마약범죄에 있어서는 더 그렇다”고 강조했다.


인사이드비나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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