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July 15,Monday

서유기 – 다시 생각해보는 팀웍

오승은(吳承恩, 1500-1582)이 지은 것으로 알려진 중국 명나라 시기의 장편소설입니다. 너무나 유명하고, 잘 알려진 작품입니다. ‘수호전’, ‘삼국지연의’ ,’ 홍루몽’과 함께 중국의 4대 기서의 하나입니다. 단순히 고전 소설로 남아 있지 않고, <드래곤볼>, <서유기 : 월광보합>, <날아라! 슈퍼보드>, <몽키킹> 등 동아시아 지역의 만화, 영화, 애니메이션 등을 통해 리메이크되고 있어서,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 삼장법사라는 캐릭터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렸을 때 어린이용 소설이나, 만화, 영화 등을 통해 서유기를 접했고, 내용 자체가 도술을 쓰는 원숭이와 돼지, 요괴가 삼장법사라는 고승을 도와 천축국으로 불경을 찾아 떠난 여행이라는 판타지 소설적 성격을 띠고 있어서 서유기는 흔히 애들용 소설로 여겨집니다. 그런데 어른이 되어 서유기를 읽다 보면 무협지 적 재미를 뛰어넘는 또 다른 교훈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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