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April 14,Sunday

공안국, 찾아가는 한국어 교실 개강

최초 외국어교육 사례

호치민시한국교육원(원장 길호진)에서 2024년 1월 15일(월)부터 베트남 호치민시공안국 소속 공안 105명 대상 찾아가는 한국어 교실을 성황리에 개강했다고 16일 공개했다.

현지 공안국은 치안 및 교통 등을 담당하는 권위가 높은 국가기관으로 소속 공안 직원을 대상으로 외국어 학습을 실시하는 것은  최초의 사례이다.

호치민시 푸년 공안국 학습장에서 40명, 1군 공안국 학습장에서 65명  총 105명을 대상으로 12주 동안 매주 5차시, 총 60차시에 걸쳐 기초 한국어 학습을 실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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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회성 교육에 그치는 것이 아닌 초급단계를 이수한 대상자는 중급-고급단계까지 수준별 찾아가는 한국어반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호치민시 공안국 Le Tien Trung 직원교육 담당자는 “호치민시한국교육원의 적극적인 교육지원에 대해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며 “한국어 학습 및 한국문화 이해 교육을 통해 현지에서 주거하는 한국 교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체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길호진 호치민시한국교육원장은 “공안국 찾아가는 한국어교실 개강은 그동안, 초․중등학교 뿐 아니라, 호치민시인민위원회, 청년연맹, 공안국, 관광청 등 현지 국가 및 공공기관과 지속적인 상호교류를 통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전파하고자 한 노력의 결실”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교육부 및 베트남 정부 및 공공기관 등과 끊임없이 협력하여 수준 높은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 확산을 위해 수요자 맞춤형 교육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한국어 교육 확산의지를 밝혔다.  

 

호치민시한국교육원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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