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February 24,Saturday

외국인직접투자 급감 39%하락, 2016년 이후 최대치 하락

-차후 경기회복에 부정적 영향 예상  

 들어 대(對) 베트남 실물경제를 뒷받침하는 지표 중 하나인 외국인직접투자(FDI)가 급감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2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기획투자부 외국인투자청(FIA)에 따르면 1분기 FDI 유치는 54억5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9% 감소했다. 이 같은 감소율은 2016년 이후 최대치다.

이중 신규투자는 522개로 62% 증가했지만, 투자액은 30억달러를 조금 넘기며 6% 감소했다.

기존 프로젝트에 대한 추가 투자는 228개로 3% 증가했지만, 투자액은 약 12억달러로 70.3% 감소했다.

자본출자 및 주식매입은 약 8억달러로 4% 증가했다.

1분기 FDI 집행액은 43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2% 감소했다.

1분기 FDI 유치액중 투자부문별로 가공제조업이 전체의 73%인 40억달러를 기록했고, 다음으로 부동산 7억6600만달러, 도소매업 2억7600만달러, 창고운송업 1억5100만달러 순이었다.

최대 투자국은 싱가포르로 16억9000만달러로 전체의 31%를 차지했고, 이어 중국 5억5200만달러, 대만 4억7700만달러, 한국 4억7400만달러, 홍콩 4억5100만달러 순이었다.

투지지역은 북부 박장성(Bac Giang)이 11억달러로 선두를 차지했고, 이어 남부 동나이성(Dong Nai) 6억700만달러, 박닌성(Bac Ninh), 호민시, 하이퐁시(Hai Phong) 등 순이었다.

인사이드비나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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