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May 16,Sunday

유엔글로벌콤펙트 한국협회. 유엔과 함께 하는 해외진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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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글로벌 콤펙트 한국협회는 지난 11월 13일 호찌민 레전드 호텔에서 한국기업 임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유엔과 함께 하는 해외진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포럼을 개최했다.

당일 임홍재 유엔글로벌 콤펙트 한국협회 사무총장은,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을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현하는 행위가 아니라 기업 영속을 위한 투자행위로 봐야 한다”며 “CSR은 기업이 이해당사자들(투자자, 소비자, 고객, 근로자, 지역사회, 환경)에게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원리로, 기업이 이윤을 추구하면서도 사회에 책임을 져야하며, 이 책임에는 윤리, 도덕, 준법이 포함되어 사람을 중심에 두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주헌 영국표준협회 심사위원 등 여러 강사들이 기업과 인권, 기업과 노동, 기업과 환경 등 다양한 주제로 강의를 이어갔으며, CJ와 두산비나에서는 현지진출 기업의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은 1999년 Kofi Anan 전임 사무총장이 기업의 역할과 기여를 강조한 이후 2000년 Global Compact가 설립되면서, 2007년 UN 반기문 사무총장이 총회 결의를 통해 이를 UN 차원의 주요사업으로 격상시키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 UNGC는 4대 핵심 가치인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분야에서 10대 원칙을 채택하며, 기업의 운영과 경영전략에 내재화시켜 지속가능성과 기업시민의식 향상에 동참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이를 위한 실질적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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