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February 23,Friday

팜 민 찐 총리, 미국 도착

-양국관계 격상후 첫 방문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유엔총회 참석차 고위급 대표단을 이끌고 1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했다고 1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날 공항에는 샌프란시스코 시정부 관계자와 응웬 꾸옥 융(Nguyen Quoc Dung) 주미 베트남대사, 호앙 안 뚜언(Hoang Anh Tuan) 주샌프란시스코 베트남 총영사 및 관계자 등이 나와 총리와 대표단을 맞이했다.

찐 총리의 미국 방문기간인 17~23일 샌프란시스코와 워싱턴, 뉴욕 등 3개 도시에서 주요 외교일정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중 찐 총리는 뉴욕에서 열리는 제78차 유엔총회와 기후목표·팬데믹 등 국제적 현안과 관련한 고위급 회의에 참석하고, 주요국 및 국제기구 정상들과 양자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찐 총리는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면담이 예정돼있으며 이외 미국 부통령과 미 의회 지도부, 국가안보 보좌관 등의 유력인사들과 내각 구성원 일부 등 정부 주요 인사와 잇따라 만남을 갖고 양국관계 격상 이후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찐 총리는 미국내 베트남인 공동체, 유엔 사무국 베트남측 인사와 차례로 만남을 갖고, 미국 주요 대학과 기업, 나스닥증권거래소 등을 방문한 뒤 양국간 투자·무역진흥회의에 참석하고 호민시와 뉴욕시간 자매결연식을 참관할 계획이다.

외교부는 찐 총리의 이번 미국 방문이 당과 국가, 정부가 하나된 마음으로 국제협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것을 미국 및 국제사회에 증명함과 동시에 평화와 통합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인사이드비나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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