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May 27,Monday

Daily Archives: 2019년 March 15일

여성의 날, 여권의 날?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이었습니다. 비엣남에 와서 느끼는 몇 가지 낯선 문화 중에 하나가 바로 이날에 대한 사회적 인식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한국 사람들은 아마 세계 여성의 날이 있다는 것조차 아는 사람이 별로 없을 것입니다. 저도 이곳에 와서 이런 날이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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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부동산 정보- 부동산 업계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선샤인 그룹

    본 코너는 우리 교민들이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베트남의 부동산 시장의 정보를 제공함으로 베트남 부동산 시장의 이해를 돕고, 부동산 투자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된 코너이다. 현재 베트남의 전체 부동산 사업 부문 1위 부동산 그룹은 빈그룹(VIN GROUP) 이지만, 최근 선샤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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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SAPA

베트남 남부에 사는 기자에게, 북부지방은 매력적인 여행지이다. 사파는 호찌민과 같은 베트남 내의 지역이지만 물리적인 위치 뿐만 아니라 소수민족의 분포와 지형적 이질감 때문에 해외보다 낯설고, 험난한 지형과 장엄한 경치는 방문객의 가슴을 흔들기에 충분하다. 2015년 한국에서 발간된 “조미아, 지배받지 않는 사람들 동남아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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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과 서비스업

지난 호까지 씬짜오베트남에서는 농업과 제조업에서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어떻게 현실에서 적용되고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농업 부분에서는 급진적인 생산 변화가 예정되어 있어,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이 농업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결론 지었으며, 제조업에서는 변화의 방향성이 아직은 불분명하다는 점을 알렸다. 이번 편에서 다루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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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미식가 – 숙달돼지

외식하는 날,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지글지글 불판 위에서 구워 먹는고기가 아닐까? 물론 집에서도 먹을 수는 있지만 숯불이나 철판 혹은 돌판에 구워 먹는 그 맛을 따라잡지는 못한다. 외식 메뉴로 선택한 삼겹살 전문점~! 맛있다고 소문난 곳을 찾고 싶다면 프리미엄 삼겹살 전문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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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문화 유산 답사기- 문묘(Van Mi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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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VS호찌민 인프라 비교<3>– 항공으로 비교한 양 도시의 국제연결성

본지는 하노이와 호찌민, 두 도시의 사회간접자본, 인프라를 통해 양 도시의 현재 상황과 미래의 발전 가능성들을 살펴보고 있다. 그동안 2회에 걸쳐 도로와 대중교퉁의 인프라를 살펴보았고 이번 3회에서는 항공 인프라를 통해 두 도시의 국제성을 살펴보기로 하겠다. 20세기 중후반이 되면서, 해외 이동시 선박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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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이 만난사람] K-MARKET의 수장, 고상구 회장

  | 한주필이 만난사람 | 베트남이 바꾼 운명을 놓지못하고 26년이 넘도록 베트남과 살아가는 한영민 주필. 그는 글쟁이라는 소리를 은근히 즐긴다. 20여년 호구책으로 사용한 무역쟁이보다는 어감이 좋은 탓이란다. 젊은 칼럼 리스트들이 그의 나이를 조심스레 묻고는 혀를 내민다. 글의 나이와 신체의 나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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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된 매력, 하노이와 호찌민을 마주하다

  북부의 하노이(Hanoi)와 남부의 호찌민(Ho Chi Minh) 각각 정치와 경제의 중심지인 두 도시는 1,700km를 넘는 머나먼 물리적 거리 만큼이나 역사와 풍경이 다르다. 오랫동안 수도로 기능한 하노이는 중국의 영향을 받은 유적이 많고, 프랑스인이 식민 도시로 육성한 호찌민에는 서양 건축물이 모여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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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으로 알아보는 역사(10)- 투언호아·푸쑤언 그리고 후에(Huế)

고대왕국의 명성과 문화유산이 살아 숨쉬는 도시 후 에(Huế) 시는 탄호아(Thanh Hóa) 시, 빈(Vinh) 시와 함께 베트남 북중부의 3대 도시이자, 베트남에서 가장 큰 도시들 가운데 하나다. 후에는 중세 윙(Nguyễn /1802-1945) 왕조시대의 수도로 지금도 중부지역의 교육, 문화, 관광, 정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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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에서 지식을 부르다(3) – 서점거리

  1군 시내 한복판에서 커피와 함께 지식의 바다로 빠지다 사이공은 매력적인 도시지만, 볼거리가 없다는 컨센스는 이미 형성되어 있는 듯하다. 멋있는 노트르담 성당, 인민위원회 건물, 벤탄 시장, 최근에 개장한 랜드마크 81 정도만 본다면, 시내관광의 끝이 보이고, 좀 쉬고 싶지만, 마땅히 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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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치킨과 맥주가 먹고싶다면? 치바고 치킨!

치킨업계 바람 잘 날이 없다! AI(조류인플루엔자) 파동이 잠잠해지나 싶더니 브라질산 부패 닭고기로 또 한바탕 소란을 치렀다. BBQ는 8년 만에 치킨 값을 올리려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제지로 인상을 철회했고 이마트도 닭고기 가격을 15% 인상했다 하루 만에 원래 가격으로 되돌렸다. 1997년 외환위기를 기점으로 국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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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의 성화상, 클라라 슈만

클래식 역사에 등장하는 음악가들 중 자국의 지폐에 등장한 여성이 있다. 19세기 유럽 음악계를 풍미했던 독일의 여류 피아니스트 ‘클라라 슈만’이다. 그렇다. 독일 낭만주의 대표 작곡가 ‘로베르트 슈만’의 아내이자 피아니스트, 작곡가로 알려진 클라라 슈만이다. 한 나라의 철학과 문화를 반영하는 지폐에 여류 피아니스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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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편견 또는 문화

  복면가왕이라는 한국의 음악쇼프로가 있다. 등장인물들이 가면을 쓰고 정체를 숨긴 채 노래를 부르면 패널들과 방청객이 가면 속 인물이 누구인지 노래하는 목소리만을 듣고 개인기를 보며 추측해보는 쇼프로그램이다. 미국에까지 수출되어 히트를 쳤다는 토종 프로그램이기도 한데 가면을 씀으로써 우리가 가진 편견을 깬다는 아이디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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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쓰기의 괴로움

  감히 서평, 책에 관한 글을 쓰기로 했다. 깊지 않은 베트남 생활을 글줄로 엮어 내기엔 살아 낸 웅덩이가 작다. 퍼 낼 물이 없는 우물과 같다. 이와 같음을 알고 책에 관한 글을 쓰게 된 건 흔쾌히 용기를 준 ‘몽 선생님’의 선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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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신상담과 서시이야기(3)

| 지난이야기 | 서시가 태어난 BC 506년 월 나라는 초 나라를 공격하던 오 나라의 뒷통수를 치더니 오·월 두 나라는 철천지 원수로 변합니다. 와신상담 도광양회로 대변되는 오·월은 서시를 이용한 인류 최초의 미인계를 사용합니다.   범려는 백비를 통한 이간책으로 오왕 부차를 충동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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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독립운동100주년 기념행사 – 하노이 소재 주베트남 신축대사관에서 교민 200여명 참여

  “ 200여명 교민 참가, 만세 3창 및 문화공연 열려 ” 3월 1일 주 베트남 한국대사관(신축, 미개관)에서“3.1절 백주년 기념식”이 거행되었다. 김도현 대사 내외 및 각계각층 200여명의 교민이 참석하여 성대하게 진행됐다. 이 날 행사는 국민의례 및 애국가제창에 이어 문재인대통령의 3.1절 기념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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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룡 민주평통 수석부위원장 강연개최

“ 비핵화의 불가피성, 알려지지 않은 일화 소개 ” 북미정상회담의 개최로 전세계의 이목이 하노이에 쏠렸던 지난 2월 27일(수) 대우호텔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주관의 강연회가 약 160여명의 교민 각계각층의 참석하에 열려 많은 주목을 받았다. “새로운 한반도 평화시대와 재외동포의 역할”을 주제로 한 김덕룡 수석부위원장의 강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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