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November 17,Saturday

문화 & 교양

엄마의 기억력? 엄마의 초능력!

엄마가 되고 난 후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 점심에는 뭘 먹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때가 종종 있다. 아이 먹이고, 씻기고, 재우고…. 하루 종일 비슷한 일과를 하다 보니 종일 반복되는 일과에는 신경을 쓰지 않아서 그러하겠지만, 그래도 가끔은 내가 왜 이러나 싶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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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서사시, 감동을 귀로 느끼다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영화음악 OST를 매개로 머릿속에 떠오르는 장면이 있을 것이다. 어린시절 동네에서 흥얼거리던 ‘록키(Rocky)’의 웅장한 테마 곡, 상어의 무서운 이빨이 연상되는 ‘죠스(Jaws)’의 멜로디, 드넓은 눈의 풍경이 아름다운 ‘러브레터(Love letter)’의 피아노곡, 리즈 시절 전세계 남자들의 마음을 녹였던 ‘소피 마르소(Soph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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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등인들에게 박수를

  어린 왕자가 방문한 다섯 번째 별은 별들 중에서도 아주 작았고 이상한 별이었다. 그곳에는 가로등불을 켜고 끄는 점등인 한 사람 외에는 아무도 살지 않았고, 가로등 하나 외에는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았다. 이 별은 그 둘만으로도 꽉 차는 별이었다. 어린 왕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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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의 숙적 살리에리? 왜곡된 그의 삶

푸쉬킨의 시선, 희곡 <모차르트와 살리에리> 러시아의 문호 알렉산드르 푸시킨(1799~1837)이 1830년에 발표한 희곡 <모차르트와 살리에리>는 18세기 유럽에서 동시에 활동했던 두 음악가 울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와 안토니오 살리에리의 예술 세계 그리고 그들 사이에 숨겨진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신의 은총을 한 몸에 받은 듯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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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위한 모두, 모두를 위한 하나

로마 제국이 기울 무렵인 서기 5세기 경, 북유럽 국가들은 아직 뚜렷하게 국가 형태를 갖추지 못하고 세력이 비슷한 많은 족장들이 자신의 세력권 내에서 각기 통치하고 있었다. 그들은 때로는 공동 목적을 위해 연합하기도 했지만, 보통은 서로 적대시하기가 예사였다. 그런 상황에서 사회의 하층계급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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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든의 머리, 145년만에 귀환하다

  1809년 5월 31일 전 유럽에 명성을 떨친 대 작곡가이자 ‘교향곡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프란츠 요제프 하이든(1732 ~ 1809)’은 노환으로 인해 향년 77세의 나이로 오스트리아 빈의 자택에서 별세했다. 당시는 나폴레옹 전쟁이 한창이었던 때로 프랑스 군대에 의해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이 점령당해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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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선생의 서공잡기

이런 까칠한 인성에도 공감을 부를 양서를 발견했다. <몽선생의 서공잡기> 몽선생이라는 이름대로 세상을 꿈꾸듯이, 자신의 정체성이 다치지 않도록 정성스럽게 간직하며 살아가는 몽선생, 박 지훈 정림 건축 법인장, 그가 10여년의 베트남 생활을 통해 보고 느끼고 마주하는 모든 베트남의 모습을 자신의 언어로 그려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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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요제프 하이든<예술에서 자유로>

목수의 아들, 총음악감독이 되다. 고전주의를 상징하는 대표 작곡가이자 ‘교향곡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프란츠 요제프하이든(1732~1809). 오스트리아의 가난한 목수의 아들로 태어난 하이든은 녹록하지 않은 가계 사정으로 인해 어려서부터 적잖은 고생을 하며 성장하였다. 10대를 거쳐 20대가 되어도 끝날 것 같지 않던 생활고는 헝가리의 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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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그 이름, 피아니스트 노부유키 츠지이

  암흑에서 솟아 오른 한 줄기 ‘빛’ 『1988년 가을, 아름다운 사내아이를 낳았습니다. 출산의 기쁨에 젖은 채 행복한 첫째 달이 지나갑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눈을 뜨지 않는 내 아이… 어디가 아픈 걸까요? 불안한 맘 부여잡고 의사에게로 향합니다. 진단결과는 ‘소안구 장애’.안구가 성장하지 않는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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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 슈필만, 폴란스키, 운명이었다!

그리운 조국, 그리고 쇼팽의 <발라드> 일생을 오로지 피아노곡만 작곡했던 ‘피아노의 시인’ 프레데릭 쇼팽 (Frederic Chopin,1810-1849)은 폴란드 바르샤바의 젤라조바 볼라에서 태어났다. 음악 신동이었던 쇼팽은 바르샤바 음악원에서 공부를 시작, 유럽 음악의 중심지인 베를린과 빈에서도 수학했다. 대중의 찬사와 엄청난 관심 속에서 프랑스로 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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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ound of Music

  ‘주님은 한쪽 문을 닫을때, 다른쪽 창문을 열어두신다’ 인생은 긴 여정이라고 한다. 긴 여정을 하다보면 아름다운 날도 많겠지만, 때론 뜻하지 않게 폭풍우와 같이 비바람이 몰아칠때도 있다. 가지고 있는 것을 포기해야 할 때, 혹은 잃게 될 때 두려움을 느끼는건 사람이기에 당연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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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소리나는 겨울방학 특강 “어머 이건 들어야 해~~~”

  한국 겨울방학에 비하면 국제학교 겨울방학은 3주 정도로 다소 짧다. 하지만 3일만 지나면 어딘가로 보내버릴걸 하는 생각이 들게한다. 불규칙한 기상과 취침, 공부 패턴은 이미 잊은지 오래다. 길지 않다고 어영부영 보낸방학이 후회와 걱정으로 되돌아 오기전에 부족했던 학습을 보충하고 다음학기 예습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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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로의 결혼

오늘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짜르트의 희극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은 <돈 조반니>, <마술피리>와 함께 모차르트의 3대 오페라로 꼽힙니다. 이 작품은 1785년에서 1786년 사이에 작곡된 전4막의 오페라 부파로 보마르셰의 희곡을 바탕으로 한 로렌초 다 폰테의 대본에 곡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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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의 ‘운명 교향곡’

오늘은 이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클래식 베토벤의 “운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누구나 귀에 익은 첫 소절 네 음절은 아마도 클래식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도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유명한 소절입니다. 해서 베토벤의 운명은 클래식의 대명사 처럼 불리우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베토벤의 운명(Symphony No.5 in 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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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화가 샤갈

  마르크 샤갈 Marc Chagall, 1887 ~ 1985 색채의 마술로 환상적인 세계를 만드는 회화의 거장. 무의식적인 본능과 구속받지 않은 풍부한 색채로 신비롭고 환상적인 세계를 창조해낸 ‘마르크 샤갈(Marc Chagall 1887-1985)’ 그는 파블로 피카소와 함께 20세기 가장 성공한 화가로서, 젊은 시절에 대가로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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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년 서곡

1812년 서곡은 니콜라이 루빈스타인의 의뢰로 차이코프스키(P.L., Tchaikovsk 1840 ~ 1893)에 의해 작곡되었습니다. 작곡 동기에는 두가지 설이 있는데 하나는 모스크바 중앙 대사원 재건축하음악을 위한 것이며 또 하나는 모스크바 산업예술 박람회 축하음악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아무튼 초연당시에는 별로 큰 인기를 끌지는 못하였습니다.  표트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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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현실주의의 거장, 살바도르 달리

살바도르 달리(Salvador Dalí) 이번에 소개할 작가는 스페인 현대미술계가 자랑하는 2대 거장 중 한 명인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 (Salvador Dali 1904~1989)입니다. 인간의 욕망에 철저히 집중했고 특히 에로티시즘을 탐닉했으며 그 결과 가장 반기독교적인 미술로도 악명이 높습니다. 환상과 비합리적인 환각의 세계를 객관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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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보관을 하면 절대 안 되는 음식

사시사철 더운 베트남에서 냉장고가 가게나 식료품점에서 산 많은 음식들, 특히 우리가 바로 먹지 않은 음식들을 저장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가 냉장고에 보관하면 안되는 음식이 있다. 왜냐하면 차가워지면 질감 같은 그 음식의 성분을 일부 잃을 수 있으며, 어떤 음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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